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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 카빈(Billy Carvi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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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실(Disappear)(Cast. Danclock, EX8ER)
作詞:SCARY'P 作曲:SCARY'P
너는 뭐를 위해 날아가 난 다 가질 것 같은 기분에 훨훨 나나봐 그럼 못 박히도록 들은 어른들의 그런 우회가 난 잘 와 닿지가 않아 그런 그의 아무런 말에 나 아무렇게 답하는게 그의 마음에 용의해 I told you 왜인지 모를 맘에 빙빙돌려 던져 긴 이 밤을 견뎌내야 할 이유를 몰라 이 기분과 그저 덩그러니 어둠으로 숨자 뭘 잃어가는지도 몰라 그저 그런 기분만이 존재하지 내게는 누가 이런 나를 알까 입 닥치게 되고 괜히 네게 난 귀 기울인척 저녁메뉴 생각뿐이라고 애써 얼굴 붉히면서까지 설명하지 말고 너의 나를 off 이것마저 소실해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기억 다시 태어나면은 갖게 될까 너를 forever young 내가 뭘 잃어버렸는지 누구라도 알려줘 내게 문젠 더 큰 문제 뒤에 숨지 숨바꼭질 나만 술래 같네 내 마음을 알긴 하는 건지 시간은 답도 없이 흘렀고 그리고 난 뭘 지키려고 애썼던 건지 알 수가 없네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시간이 가고 나면 알지 나에 대해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내일 또 살아가야 되니 일어나야 돼 출근을 해야 되는 삶을 벗어났네 근데 난 말하네 재 취직을 해야 돼 여태 바란 게 뭔지를 알았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려 든 간에 최고가 돼야 해 난 지금 야망에 눈이 멀어가네 계단을 발아래 기어코 두고 오를 거야 높은 단상에 그걸 상상해 한편 꿨던 꿈을 돌이켜보니 주마등처럼 스쳐 '라라랜드' 2년 전 내가 말하네 지름길은 딱히 가고 싶지 않다고 yeah '나답게' 그 말을 자각해 어느덧 차갑게 식어버린 맘으로 입만으로 뻥긋거리고 있는 성공에 대한 집착 아주 거칠고 오르길만 오르고 있는 우리 팀 거의 뭐 산악회 사납게 사냥개 같이 갔지만 벼랑 끝이 발 앞에 발아래 나락에 앞에 발악해봤지만 절망의 나락에 빠지고 타락해 uh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그제서야 나는 현실을 자각해 uh 화가 내 맘에 가득 찼지만 날 막긴 힘들고 여전히 변함없는 한가지 agape 내가 뭘 잃어버렸는지 누구라도 알려줘 내게 문젠 더 큰 문제 뒤에 숨지 숨바꼭질 나만 술래 같네 내 마음을 알긴 하는 건지 시간은 답도 없이 흘렀고 그리고 난 뭘 지키려고 애썼던 건지 알 수가 없네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시간이 가고 나면 알지 나에 대해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내일 또 살아가야 되니 일어나야 돼 일어나야 돼 양치를 해야 돼 치과를 가면 돈 많이 들어 보험 들어야 돼 피곤하게 매일 입씨름 해야 돼 누가 날 호구로 볼까 인상 써야 돼 만만하게 보이면 그때부터 동네북 엄마가 말했던 그대로네 서울은 눈 감으면 코 베간다 카드만 사방이 전부 다 badman 잃어버린 건 내가 맞는다는 확신 내 친구 잃은 열정을 봤지 과정은 단지 달갑지 않은 결과에 몇 번씩이나 또 무너지는 다짐 아직은 밤이 내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해 근데 대출받은 것처럼 꿈은 저당 잡혀 버린 상태라 느껴 불안감 내 원동력이 돼버려 순수함과 재미를 잃어버리면 이걸 하는 의미가 없네 그땐 잃어버리는 거야 직업 그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가끔씩 할 때면 잠 설치고 잃어버리지 않으려 꽉 쥔 내 주먹은 누구 손 잡을 여유가 없네 소실 그건 아직 감당 안 되는 내 딜레마 난 그 가운데 내가 뭘 잃어버렸는지 누구라도 알려줘 내게 문젠 더 큰 문제 뒤에 숨지 숨바꼭질 나만 술래 같네 내 마음을 알긴 하는 건지 시간은 답도 없이 흘렀고 그리고 난 뭘 지키려고 애썼던 건지 알 수가 없네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우리가 뭘 잃어버렸나에 대해 시간이 가고 나면 알지 나에 대해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그럼에도 우린 살아가야 돼 내일 또 살아가야 되니 일어나야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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