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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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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
Lyricist:박민、강지담 Composer:박민、강지담
하나둘씩 자릴 떠나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 지친 하루를 씻어 주듯 도시를 따라 흐르는 선물
밤이 깊어 고요하면 그때야 들리는 풀벌레 소리 가만히 듣다 보면 다 나은 듯한 내 마음 음음으음
빌딩 숲 화려한 조명이 발 도장을 찍은 듯 반짝이는 물결마다 비추인 내 맘은 홀로 어두운 밤
밤이 깊어 고요하면 그때야 들리는 풀벌레 소리 가만히 듣다 보면 다 나은 듯한 내 마음 음음으음
더운 바람 불어와 미운 맘에 울컥해도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나를 그냥 둔다
빌딩 숲 화려한 조명이 발 도장을 찍은 듯 반짝이는 물결마다 비추인 내 맘은 홀로 어두운 밤
밤이 깊어 고요하면 그때야 들리는 풀벌레 소리 가만히 듣다 보면 다 나은 듯한 내 마음 음음으음
더운 바람 불어와 미운 맘에 울컥해도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나를 그냥 둔다
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나를 그냥 둔다
하나둘씩 자릴 떠나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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