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希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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蝴蝶睡姿(& Min Kyung-Hoon)
Lyricist:Kim Hee Chul, Lee Sang Joon, Cha Gil Wan
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
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
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
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날을 알려도 함께 했던 추억 사진의 빛이 바래진대도
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
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에 담아내려 잠이 들 테죠
봄의 꽃 여름의 나비 가을의 낙엽 그 겨울의 달빛 펼쳐진다면 우리의 추억 또한 영원히 곁에 떠오르니까
시들 수 없어 인연의 꽃을 마음에 피워 망각의 낙엽이 져도 하늘 달을 보며 그 땔 떠올릴 테니 편히 잠을 청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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