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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 하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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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3년(이지민)
作詞:Lee Jimin 作曲:Song Byungyong
시간은 흘러흘러 살다보니 어느새 3년 꿈만 같았던 하루하루 이젠 물을 수 없는 안부
모두 다시 또 그 자리에 애써 슬픔을 뒤로한채 우리 자식들 안쓰러운 뒷모습
어디서 어떻게 위로받나 누구에게 하소연하나 지금 살아가는 이유도 모른채
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어디서 어떻게 위로받나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홀로 짙어지는 외로움 삼킨채
시간은 흘러흘러 살다보니 어느새 3년 우리 며느리 내 새끼들 더 이상은 아프지 않길
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걷고 싶어도 걷지 못하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이 현실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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